죽림정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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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당]](唐)의 승려 [[삼장법사|현장]]은 《[[대당서역기]]》에서 죽림정사 서남쪽으로 5~6리 가면 남북쪽 큰 대나무 숲 속에 커다란 석실이 있다고 언급하고, 이곳이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에 든 뒤 마하가섭 존자가 대아라한 999명과 함께 삼장을 결집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곳이 칠엽굴(Sattapanni)로, 현장의 언급에 따르면 동굴 앞에는 마가다 왕국의 아자타사트루 왕이 경전 결집을 위해 모인 대아라한들을 위해 지어 준 건물의 터도 남아 있었다고 한다.<ref>《대당서역기》권9</ref>
 
== 주석 ==
<references />
 
==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