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모: 두 판 사이의 차이

== 창립 배경 ==

정치인 [[노무현]]이 [[2000년]] [[4월 13일]] [[대한민국 16대 총선|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네티즌들<ref>{{뉴스 인용|제목="울분이 소낙비처럼 쏟아지고 있다"|출판사=오마이뉴스| 저자=[[노순택]]|url=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05248|날짜=2000-04-25|확인날짜=2009-06-03}}</ref>에 의해 인터넷을 통해 만들어졌다.<ref>{{뉴스 인용|제목=＂노무현씨 이젠 함께 갑시다＂|출판사=한겨레|url=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0/005000000200005031855007.html|날짜= 2000-05-03|확인날짜=2009-06-03}}</ref> 처음 만들어질 당시의 의미는 당시 정치판을 지배하고 있던 지역주의에 대해 아쉬워하던 [[386세대]]를 중심으로 하는 청장년 층이 자발적으로 모인 것으로, 정치인으로써는 처음으로 팬클럽이 결성되어 주목을 받았다.<ref>{{뉴스 인용|제목 = 노무현 바람의 진원지 ‘노사모’ - <르포>회원 1만9천여명인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00634|출판사 = 프레시안|저자 = 전홍혜 기자|쪽 = |날짜 = 2003-03-25|확인날짜 = 2010-01-06}}</ref>

 

== 주요 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