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20년 제17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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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RamsRamsBrams|수차례 지적과 경고를 받았는데도]] 꾸준히 위키백과의 정책을 어기고 있습니다.[[사:GTX1060|GTX1060]] ([[사토:GTX1060|토론]]) 2020년 4월 28일 (화) 18:20 (KST)
<!--'특수:차이/nnnnn'기능을 쓰는 법을 몰라서 링크로 대체했습니다. 혹시 쓰는 법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특수:차이nnnn으로 바꿔주세요-->
:{{찬성}} RamsRamsBrams 님이 주로 하는 편집은 한눈에 바로 알 수 있을 정도의 장난성 편집이라기보단, 문장 사이에 교묘하게 사실과 다른 것을 추가하는 장난성, 무근거 편집입니다. 이러한 편집은 바로 구별해내기도 어렵기 때문에 전자의 경우보다 훨씬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ALKMAION1000|ALKMAION1000]] ([[사토:ALKMAION1000|토론]]) 2020년 4월 29일 (수) 03:57 (KST)
 
: {{핑|ALKMAION1000}} 딴건 모르겠고 장난성 무근거 편집이라뇨? 그 동안 수많은 인용을 달았는데 그게 다 장난성 무근거 편집입니까? 여기 위키백과에 하도 많이 무근거성 편향된 편집이 있길래 조금씩 고쳐나갔는데 그게 그렇게 문제입니까? 오거돈 사태를 왜 제대로 적어야 하는지 아십니까? 유시민이 민주화운동하다가 사람 팼습니까? 박원순이 독직폭행으로 고소대리한 권인숙 사건이 정부의 운동권 파괴 작업입니까? 위장취업한 사람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단지 경장에 불과한 자가 성적 비위를 일으킨 것을, 마치 무슨 정부의 민주화 탄압으로 몰아가고, 그것을 박원순이 민주화 운동한 것으로 미화시킵니까?
그러한 무근거 장난성 편집이 많으니까 하나 하나 객관화 하려고 근거 달면서 고쳐나간거 아닙니까? 그 과정에서 저도 하도 열받아서 근거 없이 감정이 앞섰던 것도 있던거 일부 인정합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반성하구요.
하지만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어느 정도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누가 봐도 아무런 상관도 없는 사실을 민주화운동이니, 독재정권의 탄압이니 근거 없이 적어놓고, 누가봐도 경찰의 경장 나부랭이보다 훨씬 청와대 빽있고 충분히 의심이 가는 오거돈 같은 경우는 정부의 탄압이라고 적지도 못하고.. 이게 뭡니까? 왜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는것을 내버려 두는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