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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북은 표준국어대사전에 함북을 일컫는 말로 실려 있으며, 조선시대에도 그 뜻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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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도]](平安道) || [[평양직할시|평양]] + [[안주시|안주]] || [[관서 지방|관서]] || [[서북 방언]] || [[평양직할시|평양]] || [[평안남도]]<br />[[평안북도]] ||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남도]]<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안북도]]<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강도]]<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일부<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포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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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도]](咸鏡道)<ref>함경도라는 이름은 팔도 성립 당시부터 있었던 명칭이 아니다. 당초 [[조선 태조|태조]] 때에는 [[영흥군|영흥]](永興)과 [[길주군|길주]](吉州)의 이름을 따서 '''영길도'''(永吉道)라 하였다. [[1416년]]([[조선 태종|태종]] 16년) 함주(咸州)를 함흥부(咸興府)로 승격시킨 뒤에는 '''함길도'''(咸吉道)로 이름을 바꾸었다. [[1467년]]([[조선 세조|세조]] 13년)에 일어난 [[이시애의 난]]으로 [[1470년]] 함흥부가 함흥군으로 강등되고 [[관찰사]]의 본영을 영흥부로 옮기게 되어, 이 영흥부와 [[안변군|안변]]도호부(安邊都護府)의 이름을 따서 영안도(永安道)로 다시 이름이 바뀌었다. [[1509년]]([[조선 중종|중종]] 4년)에는 다시 함흥부(咸興府)와 경성도호부(鏡城都護府)의 이름을 따서 '''함경도'''로 개칭하였다.</ref> || [[함흥시|함흥]] + [[경성군|경성]] || [[관북한국 동북 지방|동북]]<ref>함경도 남부(현재의 함경남도)만 따로 '[[관남]]'(關南)으로, 불리기도함경도 북부(현재의 함경북도)는 '[[관북]]'(關北)으로 했다나뉜다.</ref> || [[함경도 방언]] || [[함흥시|함흥]] ([[1600년]]) → [[금야군|영흥]] || [[함경남도]]<br />[[함경북도]] ||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남도]]<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함경북도]]<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량강도]] 일부<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라선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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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도]](黃海道)<ref>[[바다]] 이름인 [[황해]]와 한자가 같으며 실제로 황해를 끼고 있지만, 도의 명칭과는 무관하다.</ref> || [[황주군|황주]] + [[해주시|해주]] || [[해서]] || [[황해도 방언]] || [[해주시|해주]] || 황해도<ref>[[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1954년]]에 황해도를 [[황해남도|남]]·[[황해북도|북]]도로 나누었다.</ref> ||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남도]]<br />{{국기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황해북도]]<br />{{국기나라|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