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목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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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후 27년([[기원전 785년]])에 목후가 죽고, 아우 [[진 상숙]]이 스스로 진후가 되어, 태자 구는 달아났다.<ref name="sk39"/>
 
== 사적 ==
북조촌 진후묘 중 진후 방보(晉侯邦父)와 그 배우자의 묘가 발굴되었는데, 서주 말기의 양식이며 진후 소([[진 헌후]])의 묘로 추정되는 묘의 다음 세대라 이 묘가 진 목후의 묘로 여겨진다. 묘에서 나온 청동기에 적힌 이름과 《사기》에 적힌 이름이 서로 다른데, 이를 들어서 사기의 기록을 반박하는 주장도 있지만, 한 쪽이 이름이고 다른 한 쪽은 [[자 (이름)|자]]로 여기는 견해가 있다.<ref name="x8"> 심재훈 : 《北趙 晉侯墓地의 年代와 性格 試論》, 중국사연구, 제22집, 2003년, 1쪽, ISSN 1226-4571</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