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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례'''(喪禮)는 장례식의[[장례]]식의 유교적 절차를 말한다.
 
== 절차 ==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초종(初終) ―― 운명(殞命)하여 습(襲)하기까지의 절차로서 정침(正寢)으로 옮긴 병자가 남자인 경우 여자의 손에, 여자인 경우 남자의 손에 숨을 거두지 않도록 한다. 운명하면 상가에서는 속광 ― 복(複) ― 천시(遷尸) ― 입상주(立喪主) ― 호상(護喪)― 역복(易服)전(奠) ― 고묘(告廟) ― 부고(訃告) ― 설촉(設燭) 등 필요한 여러 절차를 준비하고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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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제 ―― 초상으로부터 27개월 만에 행하는 제복제(除服祭)이다.
# 길제(吉祭) ―― 담제를 행한 다음달에 지내는 제사이다. 담복을 벗고 길복으로 갈아입는다.
 
== 함께 보기 ==
* [[장례]]
 
{{글로벌}}
 
[[분류:유교]]
[[분류: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