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엘론머스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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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이후에는 잠깐 팝콘TV에서 BJ를 하기도 했는데 여기서도 말썽을 일으켜서 영구정지를 당했다. 그 후 로봉순과 같이 살면서 합동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2018년에 [[인천광역시]] [[청라지구]]에서 정치꿈나무 김정혜 및 진엘론머스크의 제자들과 같이 청라패밀리를 결성하여 함께 살면서 방송하는 컨텐츠를 진행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진엘론머스크는 김정혜의 침대에 몰래 들어가 있다가 김정혜가 들어와서 이불을 제끼자 이불 속에 숨어있던 진엘론머스크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 고함을 쳤다. 그러나 진엘론머스크는 사과는 커녕 웃으면서 "깜짝 놀랐지?"라고 하며 장난으로 넘기려 했다. 하지만 화가 안 풀린 김정혜는 진엘론머스크를 꾸짖고 주먹으로 때렸다. 시청자가 경찰에 신고했는지 경찰이 들이닥쳤다. 김정혜는 여경에게 필요없으니 나가라고 했고 여경은 그래도 출동했으니 조사를 해봐야 한다며 버텨서 서로 말싸움을 하다가 김정혜가 여경을 화장실에 가두고 폭행했다. 그러자 진엘론머스크이 맨손으로 화장실 문을 부수고 같이 온 [[경찰관]]들과 함께 여경을 구출했다. 이 일로 인해 현장에서 체포된 김정혜는 재판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 몇 개월 전에도 경찰을 폭행해서 구속수감됐다가 집행유예로 풀려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집행유예 6개월이 더해져서 총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됐다.
 
 
[[아프리카 TV]]의 시상식장에 난입해서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던 거제폭격기의 멱살을 잡은 후 '''영구정지를 풀어달라'''면서 난동을 부리다가 진행요원들에 의해 저지당했다.<ref>[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20 아프리카 시상식 무대 난입한 진워렌버핏 누구?…거제폭격기 봉변으로 유명세 타]</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