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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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중랑중학교 1년 마치고 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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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논란 ===
검찰총장이 된 직후 행한 간부 인사에서 자신과 함께 일한 특수부 검사들이 요직 독차지 논란이 있었으며 <ref>[https://www.sedaily.com/NewsVIew/1VMTS60RBO]</ref>현 정권이나 여당 의원을 수사하던 검사들의 승진이 좌천되거나 논란이 되었다.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환경부 블랙리스트]]나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던 검사들은 거의 승진에서 탈락되고 한직으로 발령되었다.<ref>{{뉴스 인용|url=http://www.segye.com/newsView/20190801514678|제목=윤석열號 '좌천성 인사' 논란… 검사들 항의성 줄사퇴|출판사=세계일보|날짜=2019-08-02}}</ref>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에서 윤석열이 "검찰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달라"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장관이 자신의 특수부 사단을 모두 제거하여 갈등을 빚었지만 검찰청 내에서는 "특수부 편중 인사가 해소된 것"이라는 일부 평가도 있었다.<ref>[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10833301]</ref>
=== 민주주의, 독재 논란 ===
죄가 있어도 책임을 면제해줄 수 있는 불기소처분권을 행사하는 신임 검사 임명식에서 "민주주의를 내세운 전체주의 독재에 맞서야 한다"고 하여 탄핵 논란이 있었다.
 
== 주요 담당 사건 ==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대검 중수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거친 정통 특수 검사로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시절 경찰청 정보국장을 수뢰혐의로 구속하여 파란을 일으킨 바 있고, 중수부 연구관 시절 불법대선자금 사건,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 삼성 비자금 사건 수사 등 굵직한 사건 수사에 참여하여 의미 있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ref>박혁진,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1&nNewsNumb=002279100001 누가 윤석열을 ‘돌직구’로 만들었나], 주간조선</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