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오호 십육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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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夏, [[407년]] ~ [[431년]])는 [[오호십육국시대]] [[남흉노]](南匈奴)의 후예인 [[혁련발발]](赫連勃勃)에 의해 건국된 나라이다. 스스로는 대하(大夏)라고 칭했다. 역사상 마지막으로 [[선우]](單于)를 칭했던 흉노 국가이다. 흉노의 선조가 고대 [[하나라]]의 후손이라는 전설을 바탕으로 하여 하를 국호로 정하였다.
 
흉노가 옛적 [[하나라]]의 후손이라는 전설에 바탕하여 '하'라는 이름을 취했다.
 
==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