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중 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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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채숙 도]]의 아들로, 아버지가 삼감의 난을 일으켰다 쫓겨난 후 자신의 행위를 고쳐 [[주공]]의 인정을 받아 주나라 정계에 채숙의 집안이 복귀할 수 있었다. 먼저 주공의 봉국인 [[노 (춘추 전국)|노나라]]의 경사를 지내며 노나라를 다스렸고, 주공은 이를 보고 [[서주 성왕|성왕]]에게 말해 호에게 채나라를 다시 봉해 채숙의 제사를 받들게 했다. 채중이 죽자 아들 채백황이 뒤를 이었다.<ref>[[사마천]]: 《[[사기 (역사서)|사기]]》 권35 관채세가{{위키문헌|:zh:史記/卷035|사기 권35 관채세가}}</ref>
 
== 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