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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브도키야 로푸히나는 1669년에 러시아의 귀족인 표도르 아브라모비치 로푸힌과 우스티니야 보그다노브나 르티셰바의 딸로 태어났다. 17세기 러시아의 황후들과 마찬가지로 예브도키야는 유력 귀족 가문에는 속하지 않았다. 예브도키야는 표트르 1세의 어머니인 [[나탈리야 나리시키나]]에 의해 표트르 1세의 아내로 결정되었다.
 
예브도키야는 1689년에 러시아의러시아 제국의 황후가 된 이후에 표트르 1세와의1세 황제와의 사이에사이에서 3명의 아들(알렉세이(1690년 ~ 1718년), 알렉산드르(1691년 ~ 1692년), 파벨(1693년))을 출산했으나 [[알렉세이 페트로비치 황태자]]를 제외한 2명의 아들은 일찍 사망했다. 그러던 중에 표트르 1세는 [[네덜란드]] 출신의 애첩인 안나 몬스에게 반했고 예브도키야는 남편의 짝사랑에 대한 원망이 담긴 편지를 전달하게 된다.
 
표트르 1세는 1696년에 [[서유럽]]을 여행하던 도중에 나리시킨 가문의 친족들에게 예브도키야를 [[수도원]]에 들어가도록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예브도키야는 처음에 이 설득을 물리쳤지만 1698년에 [[수즈달]]에 위치한 수도원에 들어가야만 했다. 수도원장은 예브도키야는 평신도 여성처럼 살 수 있도록 인정했다. 예브도키야는 스테판 그레보프라는 관리와 연인 관계가 되었지만 그레보프는 나중에 [[신체관통형]]에 처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