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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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1955년 11월 25일 미국 해군 UDT 과정을 수료한 해군장교 7명이 1기 교육생 25명을 훈련시켜서 해군 수중파괴대(水中破壞隊 (UDT))를 창설했다. 1기 교육생도로 300여 명이 지원했고 25명이 수료했다.<ref>[UDT/SEAL] 한국해군의 비밀병기 UDT/SEAL 주간한국 2001-07-19</ref>
[[베트남 전쟁]]때는 한국군 해군 파월 수송전대인 '백구부대'(白鷗部隊)로
1968년에는 폭발물처리반(EOD)이 창설되었고, 1976년에는 특수전(SEAL)임무가 추가되었다.<ref>{{웹 인용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154616 |제목=소말리아 해적 소탕한 'UDT'는 어떤 부대? |저자=최영진 |출판사=서울신문 M&M |확인날짜=2013-08-04}}</ref> 그리고 1993년 12월에 [[특전사|육군 특전사]]의 [[707 특수임무대대]]로부터 해상 대테러 임무를 이관받았으며, 이 해상대테러 임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대테러특임대가 1999년에 5월에 창설되었다. 이로써 부대는 UDT(수중파괴대), SEAL(특수작전대), EOD(폭발물처리대), CT(대테러특임대) 이 네 가지 지역대로 나뉘게 되었고, 대원들은 이들 지역대 중 어느 한 곳에 배치되어 해당 임무에 따른 전문적인 훈련을 받게 되었다. 이후에 지역대란 이름을 '작전대'라고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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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ecial Operations Air Insertion, RIMPAC 2014 140710-N-PX130-1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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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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