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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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박자, 내림 나 장조로 ‘약간 느리고 장중하게’ 부른다.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부터 ‘길이 받드세’까지는 본래 한 번만 부르도록 되어 있었으나, [[김일성]]이 이 노래를 듣고 "우리 나라는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인데 어떻게 한 번만 부를 수 있겠는가?"라고 하면서 두 번 반복해 부를 것을 제안해 지금과 같은 형태로 곡이 수정되었다. [[2002년 아시안 게임]]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식 국가의 자격으로 참가하면서 국기 게양식 때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으로 이 곡이 연주되었다.
 
2007년 5월 30일 조선중앙통신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인 애국가가 재편곡되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이 새로운 국가 악보와 관련 문서를 세계 각국에 전송하였다고 밝혔다.<ref>[http://korean.cri.cn/740/2007/05/30/1@97271.htm 중국국제방송 2007년 5월 30일 보도]</ref>State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 노래에 대한 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