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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줄: {{다른 뜻 넘어옴\|부르주아\|프랑스의 정치가\|레옹 부르주아}} {{마르크스주의}} '''부르주아지'''({{llang\|fr\|bourgeoisie}}, {{문화어\|부르죠아지}})는 원래 성 안 사람이란 뜻이었으나 [[마르크스주의]] 이후 [[현대사\|현대]]에는 '''유산시민'''(有産市民), [[자본가]] 계급을 뜻한다. 형용사형은 '''부르주아'''({{llang\|fr\|bourgeois}}, {{문화어\|부르죠아}})이다. == 어원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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