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아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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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을 영어로는 '''아풀리아'''({{llang|en|Apulia}})라고 하는데, 이는 [[마그나 그라이키아]] 시대부터 이곳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이곳을 '''아풀리아'''({{llang|el|Απουλία}})라고 한데서 비롯되었다. [[레체현]], [[바리현]], [[브린디시현]], [[타란토현]], [[포자현]], [[바를레타안드리아트라니현]]의 6개 현이 있다. 바를레타안드리아트라니 현은 [[2009년]] 신설된 현이다. 주요 도시로는 바리, [[타란토]], [[포자 (도시)|포자]], [[안드리아]], [[레체]], [[바를레타]] 등이 있다. 바리는 남부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이며, 제2의 도시인 타란토는 해상 교통의 요지이며, 최근에는 제철 공업의 중심지로 발달하게 되었다. 풀리아 주 내부에는 [[마그나 그라이키아]] 시기부터 거주하던 소수의 [[그리스인]]들이 있으며, 이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는 소수 언어로, [[그리스어]]의 방언인 [[그리코어]]가 있다.
 
풀리아주는 정치인 [[주세페 콘테]]의 고향이기도 하다.
[[파일:Apulia Provinces.png|섬네일|왼쪽|풀리아 주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