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소 2세 (나폴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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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가 되던해인 1468년에 [[조반니 폰타노]](Giovanni Pontano)를 교수로 임명하여 1475년까지 그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폰타노는 인문주의자였으며 1495년에 알폰소 2세가 퇴위할때 까지 개인 비서로도 일했다.<ref>Webb, Nicholas (1997). "Giovanni Pontano". In Kraye, Jill (ed.). Cambridge Translations of Renaissance Philosophical Texts. 2. Cambridge University Press. p. 69-87.</ref>
 
=== 피렌체 전쟁 ===
[[파치 음모사건|파치 음모 사건]](1478년) 직후 교황의 요청으로 벌어진 피렌체와의 전쟁(1478–1480)에 참가하였다. 이후 [[페라라 전쟁]](1482년–1484년)에도 참여하였다.
 
=== 페라라 전쟁 ===
[[페라라 전쟁]](1482년–1484년)에도 참여하였다.
 
=== 오스만의 침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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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년 나폴리 왕 페르디난도 1세는 군대를 소집하였고 알폰소 왕자가 이들을 이끌었다. 1481년 5월 1일부터 나폴리 군대는 오트란토에 있는 오스만군을 포위하였다. 5월 3일 메흐메드 2세가 사망한후 후계자 다툼이 시작되면서 본국으로부터 지원이 불확실해지자 오스만 군의 전세가 불리해졌다. 결국 협상 끝에 오스만 군은 오트란토(Otranto)에서 철수 하였다.
 
=== 그밖의반란 전쟁들진압 ===
알폰소는 아버지를 도와 남작들의 반란(1485년) 진압과 [[교황청]]을 상대로 한 나폴리 왕국의 수호등을 통해 군인으로서 능숙함과 단호함을 보여줬다.
[[파치 음모사건|파치 음모 사건]](1478년) 직후 교황의 요청으로 벌어진 피렌체와의 전쟁(1478–1480)에 참가하였다. 이후 [[페라라 전쟁]](1482년–1484년)에도 참여하였다.
 
알폰소는 아버지를 도와 남작들의 반란(1485년) 진압과 [[교황청]]을 상대로 한 나폴리 왕국의 수호등을 통해 군인으로서 능숙함과 단호함을 보여줬다.
 
== 통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