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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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언유착 의혹 ===
박범계가 소송 상대방의 비보도 전제 사담 등이 포함된 인터뷰 녹음 파일을 기자에게서 건네 받아 자기 소송의 유리한 증거로 활용했다는 권언(權言)유착 의혹이 제기됐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권언유착' 기자에게 소송 상대 녹취 받아낸 박범계 |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679862 |날짜=2021-01-03 |출판사=매일신문}}</ref> 녹음파일에는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범계 측이 불법 정치자금을 요구했다"는 폭로를 한 김소연 전 시의원이 대전 지역 방송 3사 기자들과 나눈 대화가 담겨 있다. 박범계가 법원에 제출한 소송 자료에 따르면 박범계의 비서관이었던 박모가 2018년 박범계에게 불리한 내용이 담긴 취재 녹음파일을 기자에게 받아 박범계에게 전달했다고 증언했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권언유착 의혹 |url=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375&Newsnumb=20210111375 |날짜=2021-01-02 |출판사=월간조선}}</ref> 박범계는 김소연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고 2020년 10월 20일 항소했다.
 
=== 자유한국당 당직자 폭행 ===
2019년 4월 26일 박범계는 [[표창원]] 등과 함께 국회 628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앞을 가로막는 자유한국당 당직자 등을 폭행(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상 공동폭행)하였다.
2020년 1월 2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박범계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ref>{{보고서 인용|저자=나병훈|urlhttp://www.spo.go.kr/common/board/Download.do?bcIdx=991794&cbIdx=1403&streFileNm=4dd49754-2716-4f76-9290-c0f815c58c3c.pdf|제목=국회 「패스트트랙」 관련 국회회의방해 등 사건 수사 결과|출판사=서울남부지방검찰청|날짜=2020년 1월 2일}}</ref>
 
=== 성추행 의혹 박원순 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