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쫓는 아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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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프는 책 안에서 128쪽("하산이 강간 당하는 것을 봤어요."), 150쪽 ('하산의 가슴을 주무럭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소라야한테도 독특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서, 동성애자라고 지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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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르는 주인공이자 서술자로, [[파슈툰족]]이다. 1963년 태어났으며 그의 모친은 아미르를 낳으면서 죽었다. [[소련]]이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9살 때 부친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도망간다. 도망가서 대학교 입학을 해서 책 작가의 꿈을 따른다.
* 하산은 아미르의 어렸을 적 가장 친한 친구였고중국 인형처럼 생겼고 [[하자라족]]이다.
* 아세프는 아프간인 부친과 [[독일인]] 모친 간에 난 사람으로, [[파슈툰족]]이 [[하자라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했다. 10대에 그는 남들을 괴롭혔는데 아미르에 의해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로 묘사된다. <s>(아세프는 책 중간과 끝에 동성애자인듯한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확실하지는 않다.)</s>
* 바바는 아미르의 부친이고 자선 사업과 고아원 건립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쓴 부자 사업가였다.
* 알리는 바바의 하인이며 친구이자 하산의 아버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