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테프트 오토 V: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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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도르프 북부양크턴에서 멋지게 은행털이에 성공한 마이클 타운리와 트레버 필립스, 브래드 스나이더는 은행을 점거한 경찰들까지 따돌리고 도망치던 도중 타고있던 차가 망가지는 비상사태를 맞딱드린다. 트레버와 브래드는 다른 방법을 알아보자고 했지만 이런 두사람과는 달리 그냥 계획대로 걸어서라도 원래 가기로 했던 헬기 탑승장으로 가자는 마이클. 바로 그 순간, 어떻게 알았는지 총격과 함께 경찰차가 나타났고 마이클과 브래드는 총알을 맞아 쓰러진다. 마이클은 근처에 숨어있던 트레버에게 먼저 가라고 소리쳤지만 트레버는 혼자서는 죽어도 못간다며 경찰들과 총격을 벌이며 부상당한 친구들을 엄호한다. 하지만 트레버 혼자 상대하기에는 경찰이 너무 많았고 일행들도 부상을 입어 같이 움직이기 힘든 상황. 결국 트레버는 애써 친구들을 외면하고 혼자 도망친다. 이후 마이클의 죽음과 브래드의 수감소식을 접한 트레버는 알라모 해 사막에서 은둔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9년 후, 로스산토스에서 정신과 상담을 받는 남자 제임스 드 산타. '''그의 정체는 마이클이었다.''' 원래 마이클은 [[FBI|FIB(Federal Investigation Bureau)]] 지명수배 횟수가 가장
빈민가에서 태어나 자동차 압류일을 하던 흑인청년 프랭클린 클린턴은 시몬 예리티안의 지시로 차
그러던 어느날, 집에 돌아온 마이클은 방안에서 아내와 밀회를 나누고 있던 테니스 코치를 목격했고 단단히 분노해 때마침 마이클 집에 놀러온 프랭클린을 데리고 테니스 코치를 쫓는다. 이후 테니스 코치가 있던 2층 발코니를 부숴버리고는 뿌듯해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험악한 인상의 갱단들이 두사람의 트럭을 추격해오기 시작한다. 사실 그 집은 테니스 코치가 아닌 [[멕시코]]에서 악명높은 사업가 마틴 마드라조의 내연녀 나탈리아의 집이었고 이를 알게된 마드라조는 발코니 수리비를 물어내라며 길길이 날뛰었다. 가족들 모르게 일을 처리하려던 마이클은 결국 9년만에 다시
레스터의 도움으로 프랭클린과 보석상 절도를 멋지게 성공시키며 프랭클린과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나누었고 발코니 수리비 문제도 해결되는가 싶었지만 또다른 문제가 터진다. 알라모 해 사막에서 로스산토스 보석상 절도사건뉴스를 보게된 트레버가 마이클이 살아있다는걸 알게된 것이다. 죽은 줄 알았던 마이클이 살아있는 걸 확인한 트레버는 분노하여 정보력을 총동원하여 마이클을 찾아내는데 성공해 그의 집에 들이닥쳐 한껏 분노를 드러냈고 마이클 역시 겉으로는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를 하고 프랭클린까지 소개시켜줬지만 속으로는 그를 팽팽히 경계하고 있었다. 이렇게 가까워진 세사람에게 다가온것은 엄청난 범죄의 세계였다. FIB 요원 데이브 노튼과 스티브 헤인즈는 라이벌 기관 [[AIA|IAA(International Affairs Agency)]]를 견제하기 위한 일련의 작업들을
== 출시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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