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게하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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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게하기'''({{llang|ru|остранение}} 또는 {{llang|en|
낯설게하기의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다. 낯설었던 것, 즉 예술적인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낯설지 않은 것, 즉 비예술적인 것으로 지각되기 때문이다. 이는 전경화(前景化)되었던 언어가 자동화(自動化)되는 상태이다.<ref>{{서적 인용 | 저자=송효섭 | 날짜=2009 | 제목=해체의 설화학 | 위치=서울 | 출판사=서강대학교출판부 | ISBN=9788972731467 | 쪽=83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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