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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정보
|이름=란케이 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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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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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적지 =
| 종파 = [[임제종]](臨済宗)
| 속명 =
| 학력 =
| 출가 =
| 저작 =
| 소속 =
| 수행 =
| 칭호 = 대각선사(大覚禅師)
| 직업 =
| 배우자 =
| 자녀 =
| 부모 =
}}
'''란케이 도류'''('''蘭溪道隆''', らんけい どうりゅう)는, 일본 [[가마쿠라 시대]](鎌倉時代) 중기 중국 [[남송]](南宋)에서 일본으로 건너온 선종 승려이다. 시호는 대각선사(大覚禅師)이다.
속성(俗姓)은 염(冉), 이름은 려초(莒章)이며, 도류는 법휘(法諱) 즉 법명이고 란케이는 그의 호인데, 남송 배주(涪州) 배릉현(涪陵県) 남계현(蘭渓邑)<ref group=“주석”>현대 중화인민공화국 충칭시(重慶市) 바이링 구(涪陵区) 란시 진(藺市鎮)이다.</ref> 출신인 것과도 관련이 있다. 일본으로 건너와 일본 선종 대각파(大覚派)의 파조가 되었으며, 중국의 선종 승려인 무명혜성(無明慧性)의 법사(法嗣)로 겐초지(建長寺)의 개산(開山)이 되었다.
==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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