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편집 요약 없음
태그: m 모바일 웹 고급 모바일 편집
68번째 줄:
2021년 1월12일 [[페이스북]]에 ‘[[친일파]] 후손과 독립운동가 후손의 집’이라고 적은 사진과 함께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한 걸까”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사실 알고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적어 논란이 일자 1월 18일 “표현이 부족해서 오해를 부른 점, 그래서 저들에게 빌미가 된 점 인정하고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광복회]]는 2월25일 1차 위자료 소송(소송참여자 249명, 1명당 청구금액 100만원씩 2억 4900만원)에 이어 4월 9일에도 왕산 허위 선생 손자 허경성 유족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214명이 2차 위자료 소송을 접수했다접수하면서 "경술국치일, 순국선열의 날 등 계기 행사에 맞춰 소송을 지속함으로써 독립운동을 폄훼하고 독립운동가들을 모욕하는 극우 [[유튜버]], [[뉴라이트]] 세력 등이 우리 사회에서 발호하지 못하도록 막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f>[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408/106311479/1]</ref>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