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불보듯 뻔하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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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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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굳이 왜 살려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위에 제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사:양념파닭|<span style="color:#d94141">양념파닭</span>]]''' ([[사토:양념파닭|토론]]) 2021년 6월 17일 (목) 20:50 (KST)
::({{핑|Reiro}} 핑이 필요한가요?) 지금 표제어나 "뻔할 뻔"이나 모두 중의성이 있어 오해의 여지가 있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차라리 다른 언어판과의 호환성을 위해 "눈송이"로 하거나. "쓸데없이 힘빼지 맙시다" 식으로 풀어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 [[사:ChongDae|ChongDae]] ([[사토:ChongDae|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1:30 (KST)
 
:::요즘 눈송이나 스노우볼이라 하면 아마 [[나비효과]] 비슷한 의미로 알아들을 겁니다. (예:[[리그 오브 레전드|처음 칼날부리 둥지에서 우디르가 점멸 빠진 스노우볼이 이렇게 굴러갔죠!]]) 그리고 해석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빠른 삭제 처리 언급하는 것만 봐도 "결과 뻔하면 그냥 해치워라"에 가까워 보입니다. 요컨대, 행동에 중점을 두는 것 같아요.--[[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6월 18일 (금) 11: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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