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시카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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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침공 ==
{{본문|프랑스의 코르시카 정복}}1756년 프랑스는 코르시카를 침공했으나 7년 전쟁이 발발하자 철수하였다. 7년 전쟁 직후
1768년에 제노바가 빚을 갚기 위해 프랑스와 [[베르사유 조약 (1768년)|베르사유 조약]]을 맺고 코르시카의 통치권을 매각하자<ref>[네이버 지식백과] 코르시카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ref><ref>[네이버 지식백과] 코르시카 섬 [Corsica I.] (세계지명 유래 사전, 2006. 2. 1., 송호열)</ref> 프랑스의 [[프랑스의 코르시카 정복|코르시카]] 정복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코르시카인들은 섬을 침공한 프랑스 군과 전쟁을 벌였으나 1969년 5월 8일 퐁트노보 전투에서 크게 패배한후<ref>프랭크 매클린 <나폴레옹> 교양인 2016년 p22</ref> 전세가 완전히 기울었다. 투쟁을 이끌던 파올리가 영국으로 망명하면서 코르시카은 독립에 실패하였다.<ref>프랭크 매클린 <나폴레옹> 교양인 2016년 p22</ref>
코르시카 독립전쟁 당시 나폴레옹의 양친 참여하였으나 파올리가 망명할때 따라가지 않고 잔류하였다. 그래서 나폴레옹이 코르시카에서 태어나게 되었다. 코르시카에 잔류한 부친 카를로는 프랑스 측으로 전향하여 귀족의 지위를 얻었다.<ref>프랭크 매클린 <나폴레옹> 교양인 2016년 p26</ref> 1789년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자 파올리가 코르시카로 돌아와서 다시 독립투쟁을 벌였다. 이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나폴레옹]]도 합류하였으나 갈등으로 인해 1792년에 결별하였다. ▼
▲코르시카 독립전쟁 당시 나폴레옹의
영국이 코르시카의 독립을 지원했으나 96년 프랑스 지배가 확립되었다. 나폴레옹 1세의 몰락으로 1814년 영국의 통치를 받았으나 이듬해 프랑스로 되돌려졌다.<ref name=":0" /> ▼
▲영국이 코르시카의 독립을 지원했으나 96년 프랑스 지배가 확립되었다. 나폴레옹 1세의 몰락으로 1814년 영국의 통치를 받았으나 이듬해 프랑스로 되돌려졌다.<ref name=":0">[네이버 지식백과] 코르시카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ref>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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