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어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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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 ==
;1. 문진
언어 기능은 스스로 말해보기, 알아듣기, 쓰기, 읽기, 따라 말하기, 이름 대기 이렇게 6개로 나뉜다. 기본적으로 6개의 언어기능을 체크하며 언어기능의 이상 유무를 조사해 볼 수 있다.<ref>[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2119610&cid=51004&categoryId=51004 <nowiki>[네이버 지식백과] 실어증 [aphasia]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nowiki>]</ref>
# 스스로 말해보기: 환자에게 질문을 던져서 자발적 언어표현을 유발해 그 정도를 판단한다. '아침식사 시에 반찬이 무엇인지' 혹은 '병원에 어떻게 왔는지' 등을 물어볼 수 있다.
# 알아듣기: 간단한 질문에 정확하게 반응하는지를 물어 본다. '입을 벌려보세요.' 혹은 '주먹을 쥐어 보세요.' 등의 질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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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DMOZ|Health/Conditions_and_Diseases/Communication_Disorders/Language_and_Speech/Aphasia/}}▼
▲* {{DMOZ|Health/Conditions_and_Diseases/Communication_Disorders/Language_and_Speech/Aphasia/}}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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