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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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옛 정대협⋅정의연) 대표 출신 [[윤미향]] 의원(당시 국회의원 당선자 신분)의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유용 의혹 논란에 대해 친일·반인권·반평화 세력이 역사의 진실을 바로 세우려는 운동을 폄하하려는 부당한 공세라고 하면서 14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당선자 포함) 성명서를 발표하고 호위무사를 자처하고 나서 논란이 되었다. 성명서에는 강창일·김상희·김영주·남인순·박홍근·홍익표·송갑석·송옥주·정춘숙·제윤경 의원과 고민정·양향자·이수진(동작을)·임오경 당선자가 이름을 올렸다.<ref>{{웹 인용|url=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4/2020051402430.html|제목=與 "윤미향 논란은 역사 왜곡 세력의 부당한 공세" 성명서|날짜=2020-05-14|언어=ko|확인날짜=2020-09-30}}</ref><ref>{{웹 인용|url=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5193258i|제목=윤미향의 '호위무사' 자처한 민주당 의원들|날짜=2020-05-19|언어=ko|확인날짜=2020-09-30}}</ref>
 
== 이야깃거리홍보물 관련 ==
*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특정 후보 지지나 선거운동이 금지된 지역구 주민자치위원이 자신을 지지한 발언에 관여하고 이를 홍보물에 넣어 8만여 가구에 배포한 혐의를 받았다. 주민자치위원 박모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지 발언을 한 적도, 지지 발언을 홍보물에 담아도 괜찮다고 동의한 적도 없다", 고민정 후보 측 선거총괄본부장 김모씨도 "박씨의 지지 발언에 대해 사전에 박씨에게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고민정 의원은 "김 본부장이 박씨로부터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있었으나 김 본부장이 선거 사무장에게 "박씨로부터 고민정 응원 메시지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고 말한 것이 음성 녹음 파일로 존재하고 캠프 공보물 제작 실무자도 "본부장으로부터 ‘(주민자치위원) 박씨의 지지 발언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 발언을 선거 공보에 실었다"고 진술하고 주민자치위원이 홍보물에 실린 자기 사진을 고민정 의원 측에 제공한 것에 대해, 검찰은 "박씨가 본부장 측 요청으로 별생각 없이 수동적으로 사진을 준 것"이라며 "능동적인 선거운동이라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일보]]와 일부 법조인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였다.<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9/2020101900830.html]</ref>
* 정치적 문제에 일부 적절하지 못한 언행을 보인 결과, 보수 성향의 일부 네티즌들이 고민정의 활약으로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을 크게 눌렀다면서 고민정의 개인 페이스북에 "앞으로도 많은 활약 부탁드립니다", "의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라는 감사의 댓글을 남긴 바 있다.<ref>{{웹 인용|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66&aid=0000698394&sid1=001|제목="X맨인 것 알고 있었다" "덕분에 吳 당선됐다"…고민정에 쏟아진 감사 댓글|언어=ko|확인날짜=2021-04-08}}</ref>
*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후보 지지나 선거운동이 금지된 지역구 주민자치위원이 자신을 지지한 발언에 관여하고 이를 홍보물에 넣어 8만여 가구에 배포한 혐의를 받았다. 주민자치위원 박모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지 발언을 한 적도, 지지 발언을 홍보물에 담아도 괜찮다고 동의한 적도 없다", 고민정 후보 측 선거총괄본부장 김모씨도 "박씨의 지지 발언에 대해 사전에 박씨에게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진술했으나 고민정 의원은 "김 본부장이 박씨로부터 동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있었으나 김 본부장이 선거 사무장에게 "박씨로부터 고민정 응원 메시지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고 말한 것이 음성 녹음 파일로 존재하고 캠프 공보물 제작 실무자도 "본부장으로부터 ‘(주민자치위원) 박씨의 지지 발언에 대해 동의를 받았다’는 말을 듣고 그 발언을 선거 공보에 실었다"고 진술하고 주민자치위원이 홍보물에 실린 자기 사진을 고민정 의원 측에 제공한 것에 대해, 검찰은 "박씨가 본부장 측 요청으로 별생각 없이 수동적으로 사진을 준 것"이라며 "능동적인 선거운동이라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일보]]와 일부 법조인이 관련 의혹을 제기하였다.<ref>[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19/2020101900830.html]</ref>
 
== 역대 선거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