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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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4조 2항 : 제1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어린이를 주시청대상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유료정보서비스를 이용하여서는 아니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유료정보서비스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사행심을 조장하여서는 아니된다.|[[:s:방송심의에 관한 규정|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9절(기타) - 제54조(유료정보서비스)]]}}</ref>를 적용해(구) 퀴니와 [[애니원]](구) [[CJ미디어]]가 운영함에 시정조치를 부여했고, 해당 PD 관계자 2명이 준 사기혐의로 입건되었다. 관계자 일각에선, "유료 ARS 서비스로 인하여 10만원 이상의 더비싼 전화요금을 부과했다는 증언이 많았지만, 시청자들의 항의가 들어올 경우 전액 환불 조치해주는 환불시스템을 완벽히 갖추었다"고 해명했었으나, 방송위의 조치이후 ARS 연계 TV프로그램을 즉각 중지하였고 홈페이지 캐시관련 환불조치를 하였다.<ref>{{뉴스 인용|제목= 케이블TV 채널, 어린이 상대 '장삿속' 방송|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0996400|출판사= 연합뉴스|저자= 김준억|날짜= 2005-05-08|확인날짜= }}</ref><ref>[http://imnews.imbc.com/replay/2006/nwdesk/article/1987765_29291.html 동심 울린 퀴즈 사기, MBC 뉴스데스크, 2006년 4월 18일]</ref><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866687 어린이 상대 유료 퀴즈, 7억 챙겨, KBS 뉴스 9, 2006년 4월 18일]</ref><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0100141&prog_cd=R1&service_dt=20060418 만화채널서 060서비스 '동심 이용' 7억 챙겨, SBS 8 뉴스, 2006년 4월 18일]</ref>
 
ARS 연계 프로그램의 편성을 중지한 이후, 대부분의 편성은 [[투니버스]]와 [[OGN|온게임넷]]이 방송했던 프로그램의 재방송 위주로 이뤄졌고, 개국 4년 만인 [[2007년]] [[2월 28일]]에 폐국한 이후 퀴니에서 단독으로 편성했던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투니버스]]로 이관했다. 퀴니의 아날로그 유선방송 대역은 [[2007년|같은 해]] [[3월 1일]]에, 중년여성 대상채널로 개편했던 [[스토리온]]이 차지했다. 이후 [[2009년]]에(구) 온미디어는 [[CJ오쇼핑]]에 인수돼 [[CJ그룹]]에 편입된 뒤 [[2011년]]에 [[CJ ENM]]에 흡수합병되었고, [[2015년]]에는 [[CJ ENM]]이 [[스토리온]]을 중장년층 대상 채널인 [[O tvN]]으로 개편했다개편했으며, [[2021년]] [[9월]] 드라마 전문 채널인 '''[[tvN DRAMA]]'''의 재개국하였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