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구문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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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보
| 이름 = 봉분문화분구문화
| 원어표기 = {{lang|de|Hügelgräberkultur}}
| 그림 = Tumulus culture pottery, Museum of Western Bohemia, 1878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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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분문화분구문화'''({{llang|de|Hügelgräberkultur}})는 기원전 1600년-기원전 1200년 중기 [[청동기 시대]]에 [[중앙유럽]]에서 두드러졌던 문화다. [[우네티체 문화]]의 후속문화로, 오늘날의 [[바이에른]]과 [[뷔르템베르크]] 일대가 문화 중심지였다. 후기 청동기시대의 [[언필드 문화]]로 계승된다.
 
이름에서 시사하듯이 봉분문화는분구문화는 [[봉분분구묘]](흙무덤)에 사람을 매장한 것이 특징적이다.
 
봉분문화는분구문화는 전사집단의 문화였으며, 동쪽으로는 [[카르파티아 분지]], 북쪽으로는 [[폴란드]]로 진출하여 요새화된 거주지들을 건설했다.
 
{{토막글|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