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여명의 눈동자/보존문서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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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은 이후 돈을 바라고 책을 청와대에 전달했지만 박정희는 “내가 어디 광복군이냐”며 노발대발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책의 여파는 최근까지 이어져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와 영화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에서도 독립군 박정희의 모습을 사실처럼 그려 독립운동가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사용자:부산|부산]] ([[사용자토론:부산|토론]]) 2009년 5월 15일 (금) 01: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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