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문정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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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표 인물
'''이수'''(李輸, [[1374년]] ~ [[1430년]])는 [[조선]]의 초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봉산군|봉산]](鳳山)이며 봉산 이씨의 시조이다. 자는 택지(擇之), 호는 심은(深隱) 혹은 관곡(寬谷), 시호는 문정(文靖)이다.<ref>[http://people.aks.ac.kr 한국역대인물정보시스템]</ref><ref>배우기를 부지런히 하고 묻기를 좋아함이 문(文)이요, 몸을 공손히 가지고 말이 적음이 정(靖)이다.</ref>▼
|그림=
|그림제목=
|출생일= [[1374년]]
|출생지=
|사망지=
|사망일= [[1430년]]
|사망원인=
|거주지=
|국적= [[조선]]
|별명= 자는 택지(擇之), 호는 심은(深隱) 혹은 관곡(寬谷). 시호 문정(文靖).
|학력= 1396년 생원시 장원.
|직업= 문신. 정치가
|종교=
|배우자=
|부모=
|친척=
|서명=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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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李輸, [[1374년]] ~ [[14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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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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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년 어머니의 상으로 사직하였지만, 1429년 [[예문관]] 대제학·[[이조판서]]에 재 등용되었고, 이듬해에는 [[병조판서]]가 되었으나 취중에 말에서 떨어져 낙사하였다. 후일 세종의 묘정(廟庭)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문정(文靖)이다. [배우기를 부지런히 하고 묻기를 좋아함이 문(文)이요, 몸을 공손히 가지고 말이 적음이 정(靖)]이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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