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영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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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 각본 =
| 주연 = [[김하늘]]<br, />[[강지환]]<!-- 가로로만 5명 씩 정렬할 것. 한 명 씩 세로로 정렬하는 것은 공간 낭비임.-->
| 조연 = 장영남, 류승룡<!-- 가로로만 5명 씩 정렬할 것. 한 명 씩 세로로 정렬하는 것은 공간 낭비임.-->
| 조연 = 장영남<br />류승룡
| 음악 =
|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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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은 신태라 [[영화 감독|감독]]이 제작한 [[영화]]이다. 신분을 밝힐수 없는 국가정보원 요원들의 애환을 다루고 있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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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의 특성상 [[남자]] [[친구]]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여자|그녀]]는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도중 재준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이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린다.<br>
오래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은 [[대한민국|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그는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외국|해외]]부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다. 깨지기 일쑤에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그는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또 다시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충격적이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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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글|영화}}
[[분류:대한민국의 영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