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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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v Gr Bogoslov Simonopetra kr18v.jpg|섬네일]]
 
'''나지안조스의 그레고리우스'''({{llang|el|Γρηγόριος Ναζιανζηνός}}, [[329년]]경 ~ [[390년]] [[1월 25일]])는 [[카파도키아]] 지방의 [[나지안조스]]의 [[기독교]] [[감독주교]]이자, 역대 [[콘스탄티노폴리스 총대주교]]총감독(379-381)로서, [[교부|카파도키아 교부]]의 대표적 인물이며 [[삼위일체|삼위일체설삼위일체론]]을 확립하는데 커다란 공헌을공헌한 한 것으로 평가된다[[신학자]]였다.
삼위일체 신학에 관하여 이런 말을 했다. " 하나를 생각하는 즉시로 셋의 광채로 둘러싸이며, 셋을 분별하자마자 즉각적으로 하나로 되돌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