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무공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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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나마 죽은 영웅들에게는 평가를 하였으나, 살아남은 명장들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북관대첩을 세운 [[정문부]]와 [[정기룡]], 그리고 후일 정조에[[조선 정조|정조]]에 의해 "성주대첩"은 "노량대첩"에 비길만한 공이라는 찬사를 받고, 성주에 쌍충사적비를 하사한 장본인인 [[제말]], 그 뛰어난 공에도 불구하고 선조에게 미움을 받았던 곽재우 등에 대한 저평가는 당시 조선왕조실록의 전쟁 기록의 신뢰성조차 의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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