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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胥一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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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재'''(宮宰, [[라틴어]]:''maior domus''- "집안의 관리자"라는 뜻, [[영어]]:Mayor of the Palace)는 [[중세]] 초기의 관직의 이름으로 특히 7세기에서 8세기 [[프랑크 왕국]]의 재상(宰)을 지칭한다.
 
7세기에 [[메로빙거 왕조]]의 프랑크 왕국 [[아우스트라시아]]에서 궁재의 권한이 강화되어 어린 군주의 섭정이나 부왕의 지위까지 올랐으며 왕실 뿐만하니라 궁정의 관리 감독, 인사권, 군사지휘권까지도 가지게 되었다. 군주의 권력은 유명무실해졌으며 실질적인 결정권은 궁재에게 있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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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군트의 궁재 ===
 
*바르나차르 1세 (596-599)
*베르토알트 (603-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