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의 이름에 대한 논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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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명칭의 역사
:한국은 동해(East Sea) 명칭이 세계적으로 긴 역사를 갖는다는 근거로 'Sea of Korea' 또는 'Mare Oriental(Orient Sea의 의미)'등의 존재를 들고
* 국제적 명칭으로서 '동해'는 부적격
:한국은 '동해'를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바다의 의미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주관적인 명칭에 불과하며, 이와 같은 자국을 중심으로 한 방위에 입각한 해역명인 '동해'를 국제적인 명칭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생각은 독선적이어서, 한정된 특정 해역의 고유 명칭으로는 사용할 수
* '동해'
:한국이 국제적으로 '동해'로 호칭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해역에는 한국 스스로 '남해'로 부르고 있는 해역의 일부가 포함되는 모순점이
*가이드라인 초판에서 '일본해'
:한국은 1929년에 일본이 한국과의 논의 없이 일방적으로 '일본해'를 국제수로기구에 제출했다고 비판하지만, 이 때 '일본해'는 이미 국제적인 단일 명칭으로서 확립되어 있었으며, 가이드라인 S-23에 있어서 '일본해' 단일 표기도 그 사실에 입각하여
===일본 측 주장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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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해' 표기의 부당성
:동해 지역은 한국, 북한, 일본, 러시아 등 4개국이 인접한 해역이므로 관련국 중 일국의 국호를 따라서 동 해역을 명명하는 것은
* 해양 지명의 명명
:일본은 일본 열도가 태평양을 가로지르면서 생겨난 해역이므로 동 해역을 '일본해'로 명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이러한 주장은 세계지도 상 해역의 명칭을 결정하는 일반적인 방법론에 비추어 보면 설득력이
* '일본해' 명칭의 국제적 확립 주장은 부당
:일본은 '일본해'가
* 한국의 국권이 피탈된 상황에서의 일방적인 결정
:1929년, 국제수로기구가 세계 해양의 경계 및 명칭의
===그 밖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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