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토막글 미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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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토막글 미만' 이라는 틀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습니다. 토막글 미만이 붙는 문서는 대부분 IP사용자나 신규사용자가 '문서가 없으니까 일단 문서나 만들어보자' 식으로 씁니다. 그 결과 그냥 달랑 한줄 써놓은 문서가 되는 것이고, 이러한 문서들이 '토막글 미만' 만 붙인 채로 이리저리 떠돌고 있습니다. 한두줄짜리 문서라도 편집 지침에 맞게 글을 쓰고 분류를 붙이고 안내 틀까지 덧붙여준다면 내용이 거의 없더라도 어느정도 위키백과 다운 문서의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이정도에 이르른 문서를 관리자가 삭제한 경우는 못 본것 같네요. 이렇게 토막글로 만들어질 수 있는 문서들이 '토막글 미만' 틀로 인해 성의없이 틀만 붙여지고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틀의 존재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내용이 너무 짧다' 라고 생각되는 문서의 경우에는, 다른 문서에 병합하고 넘겨주기 처리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우리]]의 경우에는 [[레인보우 (음악 그룹)]]으로 넘겨주기하는 정도면 충분하겠죠. 사실 토막글 미만 수준의 문서는 병합한다고 해도 병합할 것도 없으니까요. 이는 문서를 만든 사용자도 '문서 이름이 다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쓴 부분이 반영되어 있구나' 정도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넘겨주기 처리를 함으로써 한줄짜리 문서 생성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일단 링크가 연결되어 있으므로 '문서가 없다' 는 느낌이 덜하고, 넘겨주기 문서를 일반 문서로 바꾸는 건 위키백과 편집 시스템을 처음 접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Integral|∫∫∫]] ([[사용자토론:Integral|토론]]) 2010년 2월 19일 (금) 23:38 (KST)
:::토막글 미만도 2주간 기회를 주자는 것이 위의 설명하신 이유 때문입니다.적극적 편집에 동참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사용자토론:Ryuch|케골]] 2010년 2월 20일 (토) 04:45 (KST)
저는 [[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28주#토막글 미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초에 '짧은 글'을 의미하는 '토막글'에 '미만'을 붙인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틀이 초보자가 생성한 문서에 붙는데, '토막글 미만'이라는 의미는 초보자에게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백:쫓]]의 원인이 된다고 봅니다. --[[사용자:Klutzy|klutzy]] ([[사용자토론:Klutzy|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2: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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