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토막글 미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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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99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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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저도 토막글 미만 틀은 삭제되야 한다고 봅니다. 토막글은 토막글이고, 그 미만은 삭제 대상이나 다름 없겠죠. 여태껏 본 토막글 미만 문서 중에서는 그냥 토막글을 붙여야 더 옳을 문서도 많았습니다. 백:쫓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토막글 미만은 내용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고, 결국 삭제 대상을 뜻하게 됩니다. 토막글 미만 문서들을 모두 삭제하는 데에는 반대이니, 토막글로 합치고 전체적으로 토막글 미만이였던 문서들을 관리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사용자:NuvieK|<span style="color:#8b0000">누비에크</span>]]''' <small>⇔ ([[사용자토론:NuvieK|<span style="color:#808000">담</span>]])</small> 2010년 2월 20일 (토) 04:51 (KST)
 
토막글을 붙여야 옳은 경우가 많다는 누비에크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근본적인 의문은 과연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는 1 문장 짜리 문서가 과연 삭제 대상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동안 우리 위키백과에서는 한 문장 짜리의 문서를 소위 위키백과는 낱말이 아니라는 이유로 삭제하는 관행이 있었습니다만, 위키백과의 출발은 한 문장 짜리의 정의에서 비롯됩니다. 만약 이를 위키백과의 초창기부터 관철했다면 지금의 위키백과는 없을만큼 한국어 위키백과의 초창기 문서의 기여는 한 문장짜리 정의 문서에서 비롯된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짧은 문장이 아닌 경우가 아닌 한, 하나의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을 위키백과의 협업 메커니즘에 의해 발전-확장시켜야지, 다른 사용자에 의해 삭제신청이 되거나 삭제의 대기대상인 토막글 미만의 상태로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는 한 문장의 문서는 다른 사용자에 의해 발전되기를 기대하는 상태이지 삭제의 대상인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en:wp:not|위키백과 오해 정책]]에서 낱말이 아니다의 부분을 보더라도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는 문서가 과연 삭제 대상인지 의문입니다. 다만, 영어위키백과의 관리 관행을 정확히 아시는 분의 확인을 요합니다. 독어, 일본어 등 다른 위키백과의 관리 관행도 청취하고 싶습니다.)
 
저는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고 백과사전의 독립문서의 가능성이 있는 1문장 짜리 문서의 삭제 여부에 대한 총의를 알고 싶기도 합니다. 만약 그러한 총의를 없다면 삭제해주서는 안됩니다. 삭제 대기 상태의 토막글 미만의 지위를 부여해서도 안됩니다. 새로운 사용자가 처음부터 정의 수준의 기여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이 경우 대부분의 선의에 기인합니다) 이를 토막글 미만으로 삭제 대기 상태로 두거나 삭제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로운 손님을 쫓아내는 원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짧은 정의 문서를 양산하는 것은 제약할 필요가 있다고는 보고 있습니다) 한편, 충분한 정의를 담고 있지도 않은 1문장 짜리 문서라면 현재 대부분 삭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결론은 토막글 미만의 상태가 부여될 공간이 없고 짧은 1문장 짜리 정의 문서도 응당 유지대상이기에 토막글 미만의 지위는 부여할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Hun99|hun99]] ([[사용자토론:Hun99|토론]]) 2010년 2월 20일 (토) 07: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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