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만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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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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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아공이]]에서 [[쉘곤]] 단계를 거쳐 스스로 진화한 모습으로 날개가 생긴 기쁨을 나타내기 위해 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며 불을 토하며 기뻐한다. 전체적으로 예리한 체구로 송곳니나 큰 [[날개]] 등을 가진 전형적인 [[드래곤]]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사족 보행이지만 하늘을 날며 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몸의 색은 푸르고 날개는 붉게 물들어 있다. 화내면 이성을 잃고 손톱이나 어금니로 베어 찢어 불길로 주위를 불태우면서 날뛴다고 한다. 일본어명 '사라만더'와 영어명 '샐러멘스'(Salamence)는 작명될 때 서로 영향을 끼쳤다.
[[망나뇽]]처럼 날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용들은 최종진화가 보통 레벨 55에 이루어지는 데 반해 보만다는 최종진화가 레벨 50이다.
 
== 게임에서의 보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