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소노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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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노코는 란과 신이치의 사이를 구경만 하고 있다. 그러나 깨끗한 경치 등에 감동하고 있는 란에게 "아, 이 경치를 신이치와 함께 볼 수 있으면…" 이라고 일침을 놓는다.
 
소노코는 가벼운 성격으로 보이지만, 친구 란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려고 한다. 극장판 |[[명탐정 코난 극장판 4기 - 눈동자 속의 암살자|눈동자 속의 암살자]]에서는 란이 기억상실에 걸렸을 때 "만약, 란의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도 나는 평생 친구이니까"라고 통곡 하고 있었다.
 
일본에 수많은 별장이 있고 국외에도 많은 별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