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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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설명이나 화물선, 사철, 전용선들, 미래 철도 노선, 공사가 중단된 노선 등 자잘한 것은 우선 모두 제외하고 현재 운영되는 (여객) 간선 및 지선, 광역전철화된 노선 (경부선{{·}}장항선은 정규 특급 운행되므로 제외)을 집어넣었고, 제외해놓은 부분은 따로 쓰거나 아예 틀에 넣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제가 실수로 빼먹은 부분이나 잘못 분류한 곳이 있으면 콕! 지적해주세요) --'''[[사용자:유민|<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 color:#0072bc; font-weight:bold; letter-spacing:-2.3px;">유민</span>]]''' ([[사용자토론:유민|<span style="font-family:고딕; color:#f77321; font-weight:bold; letter-spacing:-2.3px;">話す</span>]]·[[특수기능:기여/유민|<span style="font-family:고딕; color:#008000; font-weight:bold; letter-spacing:-2.3px;">{{lang|ja|奇与}}</span>]]) 2010년 2월 24일 (수) 11:09 (KST)
: 간선과 지선의 구분이 상당히 애매해요. 사실은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구요. 게다가 여기에 있는 노선명도 [[사용자:Chugun/Sandbox]]에 있듯이 본선이 붙는게 있고 안붙는게 있고 그런거죠. 저는 그냥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보다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을 새로 만들던지해서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간선 지선으로 묶기보다는 좀 더 명확하게 묶을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긴 한데 찾는게 어렵죠. - <span style="color: #4682CF; font-size: 100%;">'''츄군'''</span> <span style="font-size: 90%;">([[사용자:Chugun|보기]] · [[사용자토론:Chugun|토론]] · [[특수기능:기여/Chugun|기여]])</span> 2010년 2월 24일 (수) 11:13 (KST)
 
지금의 틀은 문서가 적을 때 만들어진 것이고, 또 영업거리표에 언급된 것들을 모조리 펼치다 보니 지금같은 모습이 된거라서, 개정해도 될 거 같습니다. 다만, 근거는 "한국철도영업거리표"를 바탕으로 해야 할 겁니다. 이 애매한 명칭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냐 한국철도공사냐의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일단 한국철도공사의 노선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영업거리표로 볼때, 간선=밑줄 쳐 진 노선명, 지선=꺾음괄호(〈〉) 안에 들어간 노선명(단, 간선과 이름이 겹치는 것을 제외)으로 봐야 맞을 듯 합니다. 따라서,
 
*간선 : 경부고속선(경부고속본선), 경부선(경부본선), 경의선(경의본선), 호남선(호남본선), 경원선(경원본선), 충북선(충북선), 경전선(경전본선), 장항선(장항선), 전라선(전라본선), 경춘선(경춘선), 동해선(동해남부선), 중앙선(중앙본선), 영동선(영동본선), 경북선(경북선), 태백선(태백본선)
*지선 (본선이 붙은 노선 위주로, 단, 경부고속선은 제외)
**경부선 :
**경의선 :
**호남/전라선 :
**경전선 :
**동해선 :
**중앙/영동/태백선 : (영업중지선은 스트라이크 혹은 이탤릭 처리)
**기타지선 :
*광역철도선 : 경인선, 안산선, 과천선, 분당선, 일산선
*폐지선 / 공사중지선 / 계획선 (세부 목록 첨부 제외)
 
정도로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간선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는게 좀 걸리긴 하는군요. -[[사용자:조사부장|조사부장]] ([[사용자토론:조사부장|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14:14 (KST)
 
== 남부순환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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