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마지막 의견: 6년 전 (2018년님) - 주제: 진삼선

노선 구분에 관해서 편집

현재의 틀은 간선, 지선, 수도권전철, 영업중지, 화물선, 폐선, 계획중 정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만, 이 틀이 썩 적합한지 조금 생각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 간선과 지선의 구분
이 부분은 일본에서는 간선과 지방교통선 개념으로 구분하는게 있고, 우리나라 역시 간선과 지선을 구분하는 틀이 있긴 합니다만, 일단 우리나라는 좀 자의적인 면도 있고 또 확실히 규정된 것이 없어서 조금 부적절하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특히, 충북선이 지선에 편입되어 있다는것은 조금 안맞는 면이 있지 않은가 싶습니다.
일단, 노선을 구분짓는 것에 대해서, 건교부 고시로 공개되는 철도영업거리표가 가장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서는 일단 주요 노선을 적고, 여기에 부속되는 노선을 부속해서 적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경부선 항으로 경부본선을 메인에 두고, 용산삼각선, 구로삼각선, 남부화물기지선, 수인선, 오송선 등등으로 분기되는 지선을 나열하는 식이죠. 따라서, 여기서 대제목으로 걸려 있는 부분을 "간선"으로 일단 잠정적으로 정하고, 그 아래에 부속된 노선을 각 노선의 지선으로 보는 방식을 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화물선의 구분
일단 영업거리표에서는 화물선과 여객선, 혼합교통선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화물선을 따로 두는 분류는 일본식의 분류에 가까운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화물선을 적극적으로 구분해서 건설하는게 아니라, 대개 혼합교통선에서 여객영업이 철수하면서 화물선화 되는 예가 많아서 무작정 화물선으로 구분하는건 좀 안맞지 않은가 싶습니다. 일단 근래에 아예 화물전용선을 목표로 건설된 노선들은 화물선 분류가 적합하지만, 여객열차가 영업운행을 했던 기록이 있는 노선이라면 일단 화물선 범주에 넣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수도권전철
아직까지는 수도권전철이라는 표현이 통용되고, 이건 대구나 부산 지역의 노선이 생기기 전까지는 유효할 듯 합니다만, 향후 대체용어가 대두된다면 여기에 따라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 광역철도라는 용어가 법률상의 용어에서 수도권전철을 대체하는 용어로 점차 대두하는 듯 하니, 향후 보도나 관련기관의 표현방식을 주목해 두어야 할 듯 합니다.
수도권전철 구간으로 따로 각 노선을 구분해 두는 것은 일단 적절하다고 봅니다. 일본식의 정리방법에 좀 가깝긴 합니다만, 노선이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운행계통의 개념을 포함하고, 일반철도와 전철은 운영체계가 엄격하게 구분되는 만큼 나누어 봐도 좋다고 봅니다.
  • 영업중지 및 폐선
둘을 구분해 두는 것에 대해서 그리 반대하진 않습니다만, 좀 엄밀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분류는 전혀 문제가 없긴 하지만, 문경선 같은 경우가 예가 될 수 있겠습니다. 점촌역의 바로 다음인 주평역만 화물 영업중이어서 사실상의 전용선화가 되었는데 이걸 영업선으로 볼지 영업중지선으로 볼지가 참 애매한 영역에 걸친다 하겠습니다.
폐선의 경우는 해당 루트 자체가 폐지된 경우만으로 규정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태백선 쪽이 대표적인데, 황지지선, 고한선, 영월선, 정선선, 함백선 등 상당히 많은 이름이 역사적으로 쓰였고 또 이중 폐지된 이름도 있는데, 이걸 폐선으로 잡으면 조금 표현상의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더군요. 일단, 명확하게 루트 자체가 없어진 경우, 대표적으로 수려선 같은 경우를 폐선으로 분류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미성선(未成線) 용어의 사용
이건 좀 일본어 번역투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용을 조심해야 할 듯 하지만, 일단 당장에 대체할만한 표현이 없어서 씁니다. 건설계획을 잡고 기공식까지 했음에도, 결국 건설이 포기된 노선을 미성선이라고 부르는데, 현재 제가 확인한 자료로는 일제시대의 미성선과 1960년대의 미성선 양쪽이 문헌적 근거를 가지고 정리할 여지가 있는 노선들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구상노선이나 계획노선과는 조금 다른 면이 있는데, 일단 계획선 등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할지, 아니면 따로 분류를 만들지 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 계획선 또는 구상선
미래철도DB 사이트로 인해서 이쪽에 대한 정보가 많이 유통되고 있고, 현재 목록에도 이런 자료가 기재되어 있는데, 조금 선정의 기준이 자의적인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강원도측에서 일방적으로 주장한 강원도 순환선 같은 것이 포함되어 있거나 한건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군요. 일단, 적어도 사업시행능력이 있는 곳에서 제기한 장기계획까지(즉, 건교부의 철도건설계획선) 포함하는 방향으로 하고, 장기과제 이상으로 돌려져 있는 노선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 한 철도공사의 노선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은 별도의 노선에 포함해서 표현하는게 좋겠죠.

이상에 대해서 의견과 토의를 부탁드립니다.--조사부장 2007년 5월 26일 (토) 01:06 (KST)답변

  • 간선과 지선의 구분은, 말씀하신 기준을 사용하였습니다. 충북선이 지선에 들어간 것은 오류입니다. 제가 작업하면서 충북선을 누락했는데, 그것을 IP 사용자분이 추가하시면서 지선에 넣어버리신 것입니다.
  • 화물선은 편의상 영업거리표에서 화물 영업만을 한다고 나와 있는 노선을 화물선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 폐선은 '영업거리표에서 삭제된 노선'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수인선이 영업 중지로 되어 있는 건 그 때문입니다.
  • 계획선은 그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추가하는 모양입니다. 저는 최소한 2009년 "이후" 개통(예정) 노선은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위키백과는 혼자서 작업하는 곳이 아니죠.
확실히 지금 기준은 뭔가 애매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확실한 가이드라인을 세우고, 다른 사용자분들과 협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IRTC1015(··) 2007년 5월 26일 (토) 09:24 (KST)답변

현재 한번 다시 다듬어진 틀로 바뀌었는데, 마산항제1부두선이라는 선로가 영업거리표에 등재되어 있진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의한다면 인천역의 화물인입선 망이나, 오류동역의 KG케미컬선 같은 것도 다 각각의 이름을 붙여 입력해야 할 듯 싶습니다. 영업거리에 없는 선로를 등재하는 것은 좀 주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물선/지선 개념에 포함하는 것도 좀 모호할 듯 합니다. 사실 화물선이라는 것도 영업거리표에서는 특별히 구분하지 않는 것인 듯 합니다만, 선 명에 화물이라는 표현이 들어가도록 바꾼게 많으니 이건 일단 괜찮다고 봅니다. --조사부장 2008년 2월 11일 (월) 23:31 (KST)답변

등록의 기준이 문제군요. 마산항제1부두선은 마산역의 지선으로 처리되고 있으니, 굳이 넣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IRTC1015() 2008년 2월 13일 (수) 10:07 (KST)답변
자료를 좀 찾아보니, 영업거리표 외의 구간은 전용선, 지선 등으로 호칭하고 있는 듯 합니다. 지선이라는 표현은 본선에 대비되는 표현으로서 위키에서는 쓰고 있어 의미가 좀 대비되지 않나 생각되는데, 일단 이 명칭 부분에 대해서는 현업의 규정같은 걸 알기 전에는 어떻게 말하기가 어려울 듯 싶습니다. 역시 일단 이 부분은 좀 더 자료가 모이면 결정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이런 영업거리에 등재되어 있지는 않지만 의미가 있는 지선들, 예를 들면 페이퍼코리아선(세풍제지선) 같은 곳들은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용을 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조사부장 2008년 2월 13일 (수) 10:46 (KST)답변

진삼선 편집

진삼선은 현재 영업거리표에 등재되지 않는 노선입니다. 역사적으로 존재했고 현재도 시설이 남아 있지만, 사실상 전용선 내지 인입선으로 전환된 것으로 보입니다. 진주역 분기의 사비(제4비료공장) 선, 오류동선 등과 동일한 경우인 고로, 지선에 등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폐선 또는 다른 화물노선 등에 등재함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보다는 노선 틀을 결정하는 방안에 대해서 일단 기준과 방침이 정해져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조사부장 2007년 6월 15일 (금) 14:46 (KST)답변

저기요.진주역 분기가 아니라 진해역 분기인데요.--2018년 (토론) 2017년 12월 28일 (목) 00:55 (KST)답변

계획선 편집

1.계획선 중에 '강원선'과 '원주-강릉선'은 같은 노선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닙니까?
2.계획선 중의 '신탄리-철원선'은 경원선의 연장(내지는 복원)에 불과할 뿐이므로 독립된 노선으로 보기에 어렵다고 봅니다.
따라서 : 1.의 경우 어느 한 쪽을 삭제, 2.의 경우 삭제해야한다고 봅니다.
일본해&대한해협 2007년 7월 30일 (월) 12:39 (KST)답변

신탄리-철원이 아니라 의정부-철원이었습니다. 잘못 봤습니다. 일본해&대한해협 2007년 7월 30일 (월) 12:42 (KST)답변

분할 편집

사철 밑으로는 성격이 비슷해 분할했으면 좋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2일 (월) 23:52 (KST)답변

틀 제목에 대하여 편집

틀 제목이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목록'이면서 한국철도공사 소속의 철도 노선만 포함되어 있고, 지하철, 경전철 노선 등은 빠져 있습니다.(지하철, 경전철도 엄밀히 철도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틀 제목을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등으로 변경하거나 대한민국의 모든 철도 노선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Jjhcap99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15:37 (KST)답변

당장 인터위키로 붙어 있는 일본어판의 틀이 '한국철도공사'임은 그러한 사실을 반증합니다. 지적하신대로 제목을 바꾸거나, 내용을 확장함이 마땅합니다. 하지만 여기보다는 철도 프로젝트 토론 페이지에 제기하시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군요(사람들이 더 많이 보니까).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7:56 (KST)답변
한 번 철도 프로젝트 차원에서 철도 노선 둘러보기 틀에 대해서 논의를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은 저는 철도 회사별로 나누었으면 하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17:06 (KST)답변
덧붙여서 지금 틀에 있는 내용도 갈아야합니다. 한국철도공사 뿐만이 아니라 전용선-_-들도 표기가 되어있군요. 일단은 사용자:Chugun/Sandbox에 한국철도공사의 정식 노선명을 임시로 수록해놓았으므로 토론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17:10 (KST)답변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들은 일본이나 미국 등과는 달리 거의 100%가 관영이거나 당국이 운영하는 노선이다보니 한국철도공사의 노선 틀이 사실상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목록"으로 둔갑해버렸군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17일 (수) 17:09 (KST)답변
전용선도 있다니 -_-;;  개정이 필요하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0일 (토) 16:30 (KST)답변


  • 저는 이렇게 해보았습니다.

자잘한 설명이나 화물선, 사철, 전용선들, 미래 철도 노선, 공사가 중단된 노선 등 자잘한 것은 우선 모두 제외하고 현재 운영되는 (여객) 간선 및 지선, 광역전철화된 노선 (경부선 · 장항선은 정규 특급 운행되므로 제외)을 집어넣었고, 제외해놓은 부분은 따로 쓰거나 아예 틀에 넣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제가 실수로 빼먹은 부분이나 잘못 분류한 곳이 있으면 콕! 지적해주세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4일 (수) 11:09 (KST)답변

간선과 지선의 구분이 상당히 애매해요. 사실은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구요. 게다가 여기에 있는 노선명도 사용자:Chugun/Sandbox에 있듯이 본선이 붙는게 있고 안붙는게 있고 그런거죠. 저는 그냥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보다는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을 새로 만들던지해서 가는게 나을 것 같아요. 간선 지선으로 묶기보다는 좀 더 명확하게 묶을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긴 한데 찾는게 어렵죠.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4일 (수) 11:13 (KST)답변

지금의 틀은 문서가 적을 때 만들어진 것이고, 또 영업거리표에 언급된 것들을 모조리 펼치다 보니 지금같은 모습이 된거라서, 개정해도 될 거 같습니다. 다만, 근거는 "한국철도영업거리표"를 바탕으로 해야 할 겁니다. 이 애매한 명칭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냐 한국철도공사냐의 문제가 되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일단 한국철도공사의 노선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영업거리표로 볼때, 간선=밑줄 쳐 진 노선명, 지선=꺾음괄호(〈〉) 안에 들어간 노선명(단, 간선과 이름이 겹치는 것을 제외)으로 봐야 맞을 듯 합니다. 따라서,

  • 간선 : 경부고속선(경부고속본선), 경부선(경부본선), 경의선(경의본선), 호남선(호남본선), 경원선(경원본선), 충북선(충북선), 경전선(경전본선), 장항선(장항선), 전라선(전라본선), 경춘선(경춘선), 동해선(동해남부선), 중앙선(중앙본선), 영동선(영동본선), 경북선(경북선), 태백선(태백본선)
  • 지선 (본선이 붙은 노선 위주로, 단, 경부고속선은 제외)
    • 경부선 :
    • 경의선 :
    • 호남/전라선 :
    • 경전선 :
    • 동해선 :
    • 중앙/영동/태백선 : (영업중지선은 스트라이크 혹은 이탤릭 처리)
    • 기타지선 :
  • 광역철도선 : 경인선, 안산선, 과천선, 분당선, 일산선
  • 폐지선 / 공사중지선 / 계획선 (세부 목록 첨부 제외)

정도로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간선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는게 좀 걸리긴 하는군요. -조사부장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14:14 (KST)답변

남부순환선 편집

남부순환선이 뭐지요? 211.216.4.49 2010년 5월 20일 (목) 13:20 (KST)답변

3공화국때 계획되고, 80년대 중반까지 건설 추진이 이루어지던 노선입니다. 오봉역의 여객 승강장, 문정동 철도부지(현재 공원화)가 이 노선 계획 때문에 확보가 되었습니다. 아직 문서작성을 착수하지 못했습니다. - 조사부장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13:47 (KST)답변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해 생길 뻔한 노선들 편집

아주 많습니다. 목록을 올리니까, 보강할 내용이나 오타 같은 것 외에는 건드리지 말아 주시구요. 지금은 모두 건설이 취소된 노선입니다.

추가할 노선
강릉지선
강원선
구마선
구미공업단지선
대삼선
사평선
삼척지선
서남해안선
영호선
울진선
원천선
조판선
중부선
충무선
내용 일부 수정할 노선
경기북부선
정강선
평창선
취소선이 그어진 노선은 작업완료 입니다. 211.216.4.51 2010년 6월 6일 (일) 13:20 (KST)답변
의견입니다만, 예산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단순 계획선은 관련 노선 항목에 다루거나, 시기별 계획같은 걸로 정리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획선을 기준하면 현재의 철도망 장기 구상 부류도 개별 문서로 정리를 들어가야 하게 됩니다. 조사부장 (토론) 2010년 6월 7일 (월) 11:30 (KST)답변
모든 노선이 작업완료 되었습니다. 211.216.4.51 2010년 6월 7일 (월) 16:23 (KST)답변
앗.. 삼척지선이 있었네요. 211.216.4.51 2010년 6월 8일 (화) 17:45 (KST)답변
강원선은 여러차례 다른 이름으로 재추진되었으므로 이동했습니다.--아사달 (토론) 2010년 11월 15일 (월) 11:28 (KST)답변

개선 제안 편집

활성이 잘 안되는 관계로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틀: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으로 옮깁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6월 15일 (화) 13:10 (KST)답변

가나다 순 정렬 편집

현재 틀 내용은 뚜렷한 기준없이 작성되어 있는터라, 경부선 등 목록 앞쪽에 위치한 소위 '굵직한' 노선을 제외하면 자신이 찾고자 하는 노선을 찾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편입니다. 더우기 '지선'란은 그 문제가 더 심각한 편이지요.

하여, 내용을 가나다 순으로 재정렬시키고자 하는데, 이견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별한 이견이 없다면 곧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 201KEI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0:21 (KST)답변

과거에 있었던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보존 9#틀:한국철도공사의 철도 노선 이쪽 토론을 참고해주세요. 과거에도 논의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 츄군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10:09 (KST)답변
연결해주신 토론은 과거에 난잡했던 틀의 내용을 정리하자는 것이지, 제가 제안한 가나다 순 정리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군요.
제가 제안하고자 하는 바는, 현재의 내용과 구조는 그대로 두면서, 노선 순서를 가나다 순으로 재정렬하여 원하는 바를 찾기 쉽게 하자는 겁니다.
이를테면, 현재는 '중앙선-영동선-경북선-태백선'순으로 나열되어 있습니다만, 이를 '경북선-영동선-중앙선-태백선' 순으로 개선하는 것이지요 -- 201KEI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11:03 (KST)답변
저는 단순히 노선 번호로 정렬을 했던건데, 가나다 순서를 채용해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11:44 (KST)답변

진삼선 편집

진삼선은 완전 폐선이 아니라 사천선으로 단축되어 운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폐선 항목에 넣지 말고 단축 항목을 새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2018년 (토론) 2017년 12월 28일 (목) 00: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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