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전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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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1=[[촉한]] <br />
|교전국2=[[위 (삼국)|위나라]] <br />
|지휘관1=[[마속]] <br /> [[왕평 (촉한) |왕평]] <br /> [[진식]] <br> [[고상]] <br> [[위연]]
|지휘관2=[[사마의]] <br> [[사마소]] <br> [[곽회]] <br /> [[장합]]
|병력1=3만 5000명
|병력2=20만 명
|사상자1=마속의 선봉대 궤멸
|사상자2=
}}
'''가정 전투'''는 [[228년]] [[제갈량의 북벌|제갈량의 제1차 북벌]] 중에 일어난 [[촉한]]과 [[위나라]]의 전투이다.
 
남안, 천수, 안정 3군의 호응을 받고 진격해 나아가던 촉한 군에 대해, 위나라에서는 [[조예|명제]]가 명령하여 [[조진]]에게 제군을 지휘하게 하여 미에 주둔케 하고, 장합에게 제갈량을 막게 했다.
 
당시 숙장인 [[위연]]이나 [[오의]]를 선봉으로 세우는 것이 중론이었으나, [[제갈량]]은 이 전투에서 [[마속]]에게 선봉을 맡기고 가정에서 [[장합]]과 더불어 싸우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