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밀 (촉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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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밀은 진(晉)의 태시(泰始) 3년에 무제(武帝)에게 상주문(上奏文)으로 진정사표를 올렸으며, 무제는 감동하여 노비와 식량을 하사하였다. 이밀의 진정표는 효심이 잘 표현한 문장으로, 후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분류:중국삼국지 사람촉나라의 인물]]
[[분류:촉한]]
 
[[ja:李密 (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