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라리온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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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앙골라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미국, 토고와 프랑스의 조별 예선 세 경기,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준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이라크의 조별 예선 경기, 스페인과 미국의 준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포르투갈, 카메룬과 덴마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세르비아의 조별 예선 세 경기,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지만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전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프랭크 램파드]] 선수가 슛한 공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완전히 넘은 것을 골로 인정하지 않아 오심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는 [[로베르토 로세티]] 심판과 함께 FIFA로부터 월드컵 심판에서 퇴출당했다.<ref>{{뉴스 인용|제목=FIFA, 오심 저지른 심판 대회 중 퇴출 결정|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39&aid=0001964420|출판사=스포탈코리아|작성일자=2010-06-30|확인일자=2010-07-03}}</ref>
 
== 주요 활동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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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FIFA U-20 월드컵]]: 미국과 카메룬,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온두라스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독일과 나이지리아의 16강전 경기, 가나와 헝가리의 준결승전 경기
* [[2010년 FIFA 월드컵]]: 코트디부아르와 포르투갈, 카메룬과 덴마크, 오스트레일리아와 세르비아의 조별 예선 세 경기, 독일과 잉글랜드의 16강전 경기
 
== 주석 ==
<references/>
 
{{토막글|축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