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서갱유: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XiKiBoT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유교}}
'''분서갱유'''(焚書坑儒)는 [[진나라]] [[시황제]]가 사상통제 정책의 일환으로 농서 등을 제외한 각종 서적들을 불태우고 수백명의 유생을 생매장한 사건이다. 언론이나 문화에 대한 탄압의 상징이기도 하다. 당시 불태운 서적들은 현대와는 달리 대나무로 만든 기록수단인 [[죽간]]을 사용한 것이었다.
 
미국의 [[생리학|생리학자]]이자 [[인류학|인류학자]]인 [[재러드 다이아몬드]]는 분서갱유가 [[중국티베트어족]]의 언어들이 빨리 전파되고, [[몽몐어족]] 등 다른 어족들이 분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ref> {{서적 인용 |성= 다이아몬드|이름= 재레드|저자고리= 재러드 다이아몬드|제목= [[총, 균, 쇠]]|꺾쇠표= 예|발행년도= 1998년|확인일자= 10-07-09}}</ref>
 
== 저자 ==
<references/>
 
== 외부 링크 ==
* {{언어링크|ko}} [http://navercast.naver.com/worldcelebrity/history/1103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 :: 네이버캐스트]
* {{언어링크|en}} [http://history.cultural-china.com/en/34History2954.html Burning of Books and Burying of Scholars - China culture]
*{{언어링크|en}} [http://www.thenagain.info/WebChron//China/BookBurn.html The Burning of the Books]
 
{{토막글|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