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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은 예전부터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는 말이다.
'''속담'''은 예로부터 한 민족 혹은 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널리 말하여지므로서 마치 굳어진 말구로서 전해지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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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속담 ==
{{위키인용집|한국 속담}}
{{토막글|문학}}
[[한국]]의 속담은 해학적인 것이 많다.
 
*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 개는 잘 짖는 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 개도 닷새만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똥도 약에 쓰려니 없다.
* 개미 구멍이 둑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 게으른 귀신은 물밥도 못 얻어먹는다.
* 고슴도치에 놀란 호랑이 밤송이 보고 절한다.
* 고양이 목에 방울단다.
* 고양이 죽은데 쥐 눈물만큼.
* 고양이가 발톱을 감춘다.
* 낫 놓고 기억자도 모른다.
*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 도둑도 제 말하면 온다.
* 돼지 발톱에 봉숭아 들이기.
* 똥 묻은 개 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말못하는 짐승이 사람보다 낫다.
*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단 가랑이가 찢어진다.
* 뱁새가 황새를 따라간다
*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산다.
* 수염이 석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우물가에서 숭늉달라 한다.
*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 점잖은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조용한 고양이가 쥐를 잡는다.
*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한길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다.
* 세 살 버릇이 여든 간다.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
* 모기를 칼로 잡는다.
 
[[분류:문화인류학]]
[[분류:문학]]
[[분류:구전 문학]]
[[분류:문화인류학]]
 
[[af:Spreekwo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