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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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Disco)는 빠르고 경쾌한 리듬감으로 이루어진 댄스 음악 장르이다. [[1977년]] [[존 트라볼타]] 주연의 영화《[[토요일 밤의 열기]]》(''Saturday Night Fever'')가 세계적으로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널리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1979년부터 격렬한 동작에 의한 정렬적인 디스코가 젊은이들에게 급속도로 전파되었다. 그 후 디스코에서 하우스 디스코로 발전되었다. 대중적인 멜로디 라인으로 몸을 움직이기 쉬운 장르이며, [[테크노]]보다는 기계적인 요소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16비트 음악인 펑크 (Funk)의 빠른 템포를 빌려온 것으로 춤 추기 좋은 8비트의 흥겨운 곡조로 변형된 것이다.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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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