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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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번'''({{llang|ja|加賀藩|가가한}})은 [[일본]]의 [[에도 시대]] [[가가 국|가가]]・[[노토 국|노토]]・[[엣츄 국|엣츄]] 3[[구니|국]]을 지배했던 초대형 [[일본의 번|번]]으로, 그 지배 영역은 지금의 [[이시카와 현]]에서 [[도야마 현]]에 이르는 대부분의 지역에 속해 있었다. 일반적으로 '가가 100만 석'({{langllang|ja|加賀百万石|가가햐쿠만고쿠}})로 불린다. [[메이지]] 2년([[1869년]])의 [[판적봉환]]으로 번의 명칭을 '''가나자와 번'''({{lang|ja|金沢藩}})으로 공식화하였다. [[가가 국]] [[이시카와 군 (이시카와 현)|이시카와 군]](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 있던 [[가나자와 성]]({{lang|ja|金沢城}})에 본거지를 두었다.
 
번주는 [[도자마 다이묘]]인 마에다 가문({{lang|ja|前田氏}})이었으나, [[:ja:徳川将軍家|도쿠가와 쇼군 가문]]과는 인척 관계가 강해 [[신판 다이묘]]에 가까운 지위가 주어졌고, [[마쓰다이라 씨|마쓰다이라 성]]과 [[:ja:葵文|세 갈래 접시꽃(아욱잎) 무늬]]의 [[가몬]]을 하사받았다. 3대 번주 [[마에다 미쓰타카]]의 대부터 이후 역대 번주들은 [[쇼군]]의 편휘({{lang|ja|偏諱}})를 하사받았다. 또, 여러 [[다이묘]]들 중에서도 102만 5천 석(영지 분할 이전에는 120만 석)의 최대 [[고쿠다카|영지 규모]]를 자랑했고, 최종적인 관위도 종3위, 산기({{lang|ja|参議}})로, 그 가격({{lang|ja|家格}})도 [[고산케]]와 [[:ja:越前松平家|에치젠 마쓰다이라 가문]] 등의 고카몬({{lang|ja|御家門}})이 속해 있던 오로가({{lang|ja|大廊下}})급 자리에 해당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고산케에 가까운 대우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