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Juniuswikiae (토론 | 기여)
59번째 줄:
HTML, HTTP, DNA, RNA처럼 약자 형태를 표제어로 삼는게 편리하지 않을까요? -- [[사용자:ChongDae|ChongDae]] ([[사용자토론:ChongDae|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9:20 (KST)
:이 분야에 있어서 엄격한 지침은 없지만, 의미상 완벽하게 우리말로 번역될 수 있는 것은 우리말로 풀어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HTML이나 HTTP의 경우 풀어 쓴 문서 제목에 하이퍼텍스트라는 용어가 들어가야 하므로 문서 내에서 하이퍼텍스트에 대한 별도의 설명이 필요하며, DNA나 RNA는 관련 계열에서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압도적으로 약어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다 풀어 써 봤자 효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URL이라든지 DOM은 우리말로 번역해 놓으면 처음 보는 사람도 대강 뜻을 알 수 있기 때문에 각각 통합 자원 지시자, 문서 객체 모델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OM은 제가 제목을 바꾼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Juniuswikiae/sign/sup}} 2011년 1월 14일 (금) 09:34 (KST)
 
:: 그런데 "통합 자원 지시자"라는 용어는 어디가 출처인가요? 검색해봐도 찾을 수 없네요. -- [[사용자:ChongDae|ChongDae]] ([[사용자토론:ChongDae|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3: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