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다함'''(斯多含, 생몰년 미상, 풍월주 [[547년562년]] ~ [[564년]])은 성은 김이며신라의 [[내물화랑]]으로 마립간[[진흥왕]]의 아들 [[미사흔대가야]]의 6대손이다정복에서 활약하였다. 그는성은 진흥왕김, 때의급찬 [[화랑구리지]]으로서의 많은 공을 세웠다아들이다.
== 생애 ==
사다함은 [[급찬]](級飡)구리지의 아들로 [[구리지]]의내물 아들이며 [[거칠부마립간]]의 증손이다7세손이다. 그는유력한 진골 귀족이었으며, 풍채가 청순하고 지기(志氣)가뜻이 방정하여 화랑으로무리로부터 추대되어화랑에 추대되었다. 낭도는 1,000여 낭도를명에 이르렀다고 거느렸다한다. [[562년]](진흥왕에 23년)진흥왕의 명으로 [[이사부]]가 [[대가야]]를 정벌할정벌에 때나섰는데, [[진흥왕]]에게사다함은 대가야를15~6세의 칠나이로 것을왕에게 아뢰어출진을 15세의간청하여 어린 나이로 [[귀당비장]]귀당(貴幢)의 비장(裨將)으로 출정하였다종군하였다. 그는사다함은 그자청하여 싸움에서선봉이 5천되었으며, 성문인 기전단량(騎旃檀梁)를을 인솔하고기습하여 출전하여적을 대가야를당황시켰고 멸망시키는그 데결과 큰크게 공을 세웠다승리하였다. 그이 공으로 밭과 포로 가야인 300명을300명과 상으로전답을 받았으나, 밭은노비는 병사에게모두 나눠주고,풀어주고 포로는전답 모두역시 풀어알천(閼川)의 주어불모지를 자유민이 되게 하였다받았다. 어릴이후 때오래지 않아 [[무관랑]]과이 죽었는데, 무관랑과 깊은 우정을 맺어가졌던 사다함은 죽음을 같이 하기로 했는데,하여 [[564년]]7일 무관랑이동안 병사하자통곡하다가 7일17세의 동안어린 통곡하다가나이로 죽었다.
한편, 야사학계에서 [[위서 (문헌학)|위서]]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필사본에에 따르면, 사다함은 [[547년]]에 출생하였다고 한다. 자신의 어머니가 사신(私臣)인 [[무관랑]]과 사통의 관계가 들키자 [[무관랑]]은 주변의 비난을 받게된다. 하지만 사다함은 [[무관랑]]을 불러 "나의 어머니의 죄일뿐 자네의 죄는 아니다'라면서 위로를 해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주변의 비난을 견디지 못한 [[무관랑]]은 월성을 뛰어 넘던중 구지(溝池, 해자)에 떨어져 다리를 다친후 며칠만 후 죽게된다. 이를 원통하게 생각한 사다함은 오열을 하다가 병에 걸려 죽게되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죽기 직전 [[풍월주]]의 자리를 [[미실]]의 남편인 [[세종 (신라)|세종]]이 이어받는것이 합당하다며 그를 추천하였다.
한편 사다함은 [[미실]]과 정인관계였으나 [[미실]]이 세종과 혼인을 하게되자 청조가(靑鳥歌)를 부르며 슬퍼했다고 한다. 이후 미실의 꿈에 나타나 "나는 너와 부부가 되기를 원했으니 내가 너의 배를 빌어 아들을 낳아야겠다"는 말을 남겼다. 미실은 이 이야기를 남편인 세종에게 말한 후 세종과 관계를 가졌다. 이후 미실은 [[하종]]을 낳았다.
|
